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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관련주, 마켓컬린 관련주, 스마트스터디(핑크퐁) 관련주

쿠팡의 성공적인 미국 뉴욕 증시 데뷔에 힘입어 국내주식 관련주도 한국증권가를 들썪이게 했습니다 .쿠팡이 뉴욕 증시 상장 첫날부터 높은 밸류에이션을 인정받자 미국 상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마켓컬리가 올해 미국 뉴욕 증시 상장을 검토하고 있으며 기업 가치는 1조 원 수준으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투자자들의 관심은 국내에서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아시스마켓과 운영사인 지어소프트로까지 이어졌다.

국내엔

쿠팡관련주로

흥국에프엔비(189980)(30.00%)
한국전자홀딩스(006200)(29.96%)
서울식품(004410)(11.29%)

 

그리고 쿠팡을 뒤이을 미국 상장을 고려를 앞두고 있는 종목들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바로 마켓컬리(새벽배송)와 스마트스터디(아기상어 컨텐츠)

마켓컬리 관련주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 는 29.99% 오르고
지오소프트는 8.59% 급등
SK네트웍스 6.68%
SK넥트웍스 우선주는 15.12% 올랐습니다.

그리고

스마트스터디 관련주로

흥국에프엔비(189980)(30.00%),
한국전자홀딩스(006200)(29.96%),
서울식품(004410)(11.29%) 는 29.94%
자회사 디피씨(026890) 8.33%

 

특히 새벽 배송 신선 식품 업체 마켓컬리와 ‘아기 상어’ 시리즈로 유명한 스마트스터디 등이 쿠팡의 뒤를 이어 미국 상장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양한 후보 종목들까지 줄줄이 급등하는 등 ‘나스닥 상장 테마주’도 등장했다.

금융 투자 업계에서는 ‘아기 상어’로 미국 내 인지도가 높아진 스마트스터디가 나스닥 상장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다.

특히 상장에 성공할 경우 기업 가치가 9,000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디피씨의 경우 100% 자회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미국 상장을 앞둔 그랩에 약 2,200억 원을 투자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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