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미지들이 애플의 첫 번째 아이폰 모델의 생산라인에서 획기적인 스마트폰의 첫 번째 버전을 조립하는 것이 어떠했는지에 대한 힌트를 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2007년에 발매된 오리지널 아이폰은 애플 자체뿐만 아니라 업계 전체에 큰 기술 발전이었다. 하드웨어는 또한 조립 파트너에게 설비 및 인력을 확장하고 출시 시점에 맞춰 제품을 실제로 조립하는 방법을 포함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작업 방식을 개선하도록 강요했습니다.

 

12월 24일 밥 버러(Bob Burru)가 공개하고, 캐나다에서 아이폰이 처음 보고한 사진에는 2007년 봄의 영상이 '아이폰 공장' 내부를 보여주고 있는 최초의 아이폰을 조립하기 시작한 작품들이 일부 담겨 있다. 트위터에 올라온 4개의 사진은 조립 후기의 몇 단계를 묘사하고 있으며 폭스콘 시설 내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은 실제 조립이라기보다는 대량 테스트 랙에 와이어로 연결된 아이폰 선반이 완성돼 품질보증과 테스트가 이뤄지고 있는 모습이다. 한 번은 테스트 소프트웨어가 장치에서 실행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다른 한 번은 직원이 개별 iPhone을 테스트 장비에 연결하여 최종 점검을 받도록 하기도 합니다.

 

애플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가 2007년 1월에 처음 선보였고 수개월 후인 6월에 출시한 것을 감안하면, 이 사진의 봄 시점은 폭스콘이 본격적인 제작에 거의 착수했거나, 이미 제작에 도달한 상태였음을 시사한다. 당시 애플은 현재와 같은 수준의 공급망 통제를 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조립과 출하가 훨씬 더 오래 걸렸을 것으로 보인다.

밥 버로우는 애플 엔지니어 출신으로, 2017년 애플이 더 계층적인 회사로 바뀌었다고 주장했다. 버로우 회장은 인터뷰에서 "사진 촬영 시기인 2007년 애플은 조직적으로 '야생서방'이었다"며 "프로젝트로 인해 본업 외의 업무를 하는 직원들이 기업 구조에 우선한다"고 말했다.

버로우에 따르면 현 최고경영자(CEO) 팀 쿡은 애플 내부의 임원 갈등을 없애고 중간관리자의 구조 개선을 시도했는데, 이는 잡스 밑에서 번창했던 회사의 옛 정신을 무너뜨린 것으로 생각되는 계획이었다.

 

728x90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